사무소 소개

저희 특허법률사무소 RGTH는 고객님들의 성공적인 지적재산권의 획득, 사업화 및 보호를 위해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폭넓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GTH의 자문 서비스는 특허법, 실용신안법, 디자인법 및 상표법을 망라합니다. 또한 각 기술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변리사 팀을 보유해 공학 및 자연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GTH의 변리사들은 독일을 넘어 유럽 및 국제적 차원에서 지적재산권 보호의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독일과 EU의 특허당국은 물론 국제 지적 재산권 기구와 관련 법원에서 대리업무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전문인들입니다.

사무소 연혁

RGTH 특허법률사무소는 135년 전 설립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특허법률사무소 중 하나로서 지적재산권의 보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허법률사무소 RGTH의 탄생은 1873년으로 거슬러갑니다. 1873년 베를린에 Brand und Nawrocki라는 이름의 사무소가 설립되었습니다. 나브로키 (Nawrocki) 변호사가 5000번째 독일 특허를 출원한 것을 기념하며 주조된 기념 동전이 이 사무소의 산증인입니다. 후에 법학박사 콘스탄틴 슈미트라인(Konstantin Schmidtlein)이 사무소의 지적재산권 부서를 인계받았습니다. 슈미트라인 박사는 1900년 변리사법이 제정되고 처음으로 등록된 변리사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함부르크로 사무소를 이전하며 에른스트 슈플라네만 (Ernst Splanemann) 변리사가 사무소를 단독으로 운영했습니다. 1963년 요아힘 리히터 (Joachim Richter) 변리사가 합류하며 현재의 특허법률사무소가 설립되었습니다. 이어서 1973년에는 프란츠 베어더만 (Franz Werdermann) 변리사가, 1987년에는 한네스 제보렛 (Hannes Gerbaulet) 변리사가. 2000년에 마티아스 리히터 (Matthias Richter) 변리사가 합류했습니다. 또한 1990년에는 베를린 사무소를 신설해 요아힘 리히터 변리사가 그 운영을 맡았습니다.

2000년에는 특허청과 독일 연방 특허법원이 있는 뮌헨에 사무소를 열어 안드레아 호프만 박사 및 변리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함부르크 사무실에는 각각 2007년에 토어게 틸레만 (Torge Thielemann) 변리사와 2013년에 토어스텐 라스트 (Thorsten Last) 박사 및 변리사가 합류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17명의 변리사와 특허 전문가를 필두로 하는 RGTH 특허법률사무소는 함부르크에서 가장 큰 특허법률사무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4명의 변리사로 구성되었던 사무소가 10년도 안되는 기간에 17명의 전문인력을 보유한 사무소로 성장했다는 점은 RGTH 특허법률사무소의 자문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를 시사합니다.

상담을 원하시나요? 연락주십시오. 곧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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